월악산 영봉에서 산양을 찾다. 월악산 영봉에서 산양을 찾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의 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은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 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 등산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