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윤대녕作. 2007.잊혀진 고모 이야기.중학교때 절름발이 선생을 따라가 100일 넘게 살다가 집으로 돌아와 숨죽이며 살다가 뇌리에서 잊혀질때쯤 시집가서 아들하나 낳고 살다가 남편은 한센병이 걸렸으나 병원가기 마다하다 되돌릴수 없이 커져버린 나환자 증상으로 한손은 손가락이 다 떨어져 나가는 상태. 먹고 살기 위해 철야도 마다하지않고 억척으로 일을 했으나 의처증에 두둘겨 패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고모. 작은키에 못생긴 여인의 삶. 남편은 비관한 현실에 기차에 자살을 하고, 서울로 떠나 시작된 장사. 그리고 새로 만난 과일장사 남편. 계주라는 이름으로 남의 돈을 가지고 잠적. 피해자들이 알고있는 내연관계라는 이름으로 물어내라는 행패를 피해서 영등포에서 시작한 포목장사. 아들은 커서 공대를 나와 대기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