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그 가깝고도 먼 이야기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회상해 보건대 헤어진 지가 상당한 시간이 흘러 간 듯 합니다. 오래 전의 추억으로는 그저 쾌활하고 명철한 논리에 막힘없는 인간관계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주목 받았던 선배님 특유의 자랑이 아니었나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흘러가는 풍문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 카테고리 없음 2008.06.20
외모 컴플렉스?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고 생각 하십니까? 오늘 새벽 문득 잠이 깨서 번개와 천둥 치는 가운데 비가 세차게 �아져 내리는 모양새가 어제부터 이야기 하던 장마의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 지상주의는 아니지만,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들이 너무나 널려있는 우리 주변의 현실을 볼 .. 카테고리 없음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