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블 크라임.
좀 철지난 영화인데, 보고 또 봐도 재미있게 봤어요.
남편을 죽인 살인범으로 교도소에가고.
많은 지식과 체력을 비축.
가석방으로 나와서 끝없는 추적.
일사부재리라는 법이 한번 죽은 사





람은 다시 죽여도 죄를 묻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설정.
그리고 여자의 변신은 무죄란 말이 실감나는.
결국 완벽한 복수라는 말이 맞게 남편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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