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리거 위닝제시카 알바. 오래된 연인처럼 친숙한 여인.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영화.모티브가 미군의 군수창고에서 무기를 훔쳐서 테러분자들에게 팔아먹는다는 기가막히는 발상.크고작은 창고라도 관리를 해본사람은 안다.선입선출과 재고관리를 어떻게 해야 창고가 유지될 수 있는지.제시카의 아빠가 소유한 광산에 연결된 군수창고라니? 세상에 이런일이 다.들통난 광산의 비밀통로. 광산붕괴라고 하고 제시카의 알바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데, 뒤에서 총을 쏘자 수류탄으로 자살을 한다.혼자 동분서주하면서 마치 람보처럼 활약을 한다.아빠의 유골을 뿌리는 과정에서 흘리는 눈물.울어도 예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