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와일드 .

no pain no gain 2024. 1. 23. 21:45

🎥 와일드

45살에 생을 마감한 엄마.
살면서 흔들리는 방황의 시간들.
뭔가를 찾기위한 트레일 3달.

목적없는 목적지 "신들의 다리"까지.

그리고 얻은 결론.
자기앞의 생은 스스로가 만든다.
다시 재혼.
두 아이의 출생.

영화를 보는 내내 추억속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사이먼 앤 가펑클이 부르던 "철새는 날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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