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이야기의 끝

no pain no gain 2023. 4. 5. 12:35

이야기의 끝. 미나토 가나에作.
하늘 저편 이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든 생각.
어쩌면 현해탄을 건너 이심전심으로 서로의 생각이 통하는 뭔가가 흐르는 것이 아닐까하는.
이순원의 첫사랑 같은 .

그렇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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