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이야기의 끝. 미나토 가나에作.하늘 저편 이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든 생각.어쩌면 현해탄을 건너 이심전심으로 서로의 생각이 통하는 뭔가가 흐르는 것이 아닐까하는.이순원의 첫사랑 같은 .그렇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