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119를 불러서 국제성모병원에 갔다가 환자가 많다고해서 세종병원에 와서 응급실에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대기와 엑스레이를 찍고 코로나 검사를 하고. 금식이라고 해서 빵과 우유.김밥먹고 1110호로 이동. 여기는 대기환자 수용방이라고 코로나 결과가 나오는 데로 병실로 이동한다고.
자다깨다하면서 밤을보내고. 5시반에 깨서 검사결과 기다리고. 영선이가 보내준 책을보고 2시경에 음성판정을 받고. 2시반쯤 6층 수술실로 이동. 하반신 마취를 하고 수면주사를 맞고 점차 감각이 없어지는 가운데 잠이 들었는데.
4시 15분에 잠이 깨서 하체 감각이 없는 상태로 분주하게 수술후 정리하는 것을 보고 다시 3층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1108호로 이동 . 수술한 의사가 와서 결과가 잘 되었다고 하고. 마취가 풀리면 통증이 심할텐데 무통주사 스위치를 누르라고 한다.
그런데 예전에 수술할때도 수술후에 무통주사를 안맞아도 그렇게 아프지는 않던데.
지금도 다리감각은 없는데 어쨌든 잘 되었다고 하니까 이제 6시간 후에 식사를 하면 된다고. 그런데 배가 고프지를 않네?
어쨌든 과거는 지나갔고 이제 현재와 미래만 남았는데 가족들의 염려와 보살핌으로 결과가 좋다고 하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2주정도면 다들 퇴원한다고 하니 시간 잘 보내고 그때는 걸어서 집으로 갈수 있을것 같아. 했는데.
3주동안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하고.
이제는 5주를 지나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상담을 하는데 한달후에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6주차에 접어드는데. 아직도 불편한 다리.
어느정도 회복되면 근육운동을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뼈가 틀어지면 안된다고.
5주
그때부터 대기와 엑스레이를 찍고 코로나 검사를 하고. 금식이라고 해서 빵과 우유.김밥먹고 1110호로 이동. 여기는 대기환자 수용방이라고 코로나 결과가 나오는 데로 병실로 이동한다고.
자다깨다하면서 밤을보내고. 5시반에 깨서 검사결과 기다리고. 영선이가 보내준 책을보고 2시경에 음성판정을 받고. 2시반쯤 6층 수술실로 이동. 하반신 마취를 하고 수면주사를 맞고 점차 감각이 없어지는 가운데 잠이 들었는데.
4시 15분에 잠이 깨서 하체 감각이 없는 상태로 분주하게 수술후 정리하는 것을 보고 다시 3층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1108호로 이동 . 수술한 의사가 와서 결과가 잘 되었다고 하고. 마취가 풀리면 통증이 심할텐데 무통주사 스위치를 누르라고 한다.
그런데 예전에 수술할때도 수술후에 무통주사를 안맞아도 그렇게 아프지는 않던데.
지금도 다리감각은 없는데 어쨌든 잘 되었다고 하니까 이제 6시간 후에 식사를 하면 된다고. 그런데 배가 고프지를 않네?
어쨌든 과거는 지나갔고 이제 현재와 미래만 남았는데 가족들의 염려와 보살핌으로 결과가 좋다고 하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2주정도면 다들 퇴원한다고 하니 시간 잘 보내고 그때는 걸어서 집으로 갈수 있을것 같아. 했는데.
3주동안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하고.
이제는 5주를 지나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상담을 하는데 한달후에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6주차에 접어드는데. 아직도 불편한 다리.
어느정도 회복되면 근육운동을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뼈가 틀어지면 안된다고.
5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