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세월

no pain no gain 2020. 11. 20. 20:28
年年歲歲花相似, 歲歲年年人不同

해마다 피는 꽃은 같건만, 해마다 사람은 같지 않구나.

자연스럽게 살아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추억만 남기고 사라지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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