聽說청설
대만 로맨스 명작 청설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청각장애인 언니를 통역해 주기 위해서 수화를 배우는 동생 .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남자 .
수화가 싫었다는 동생은 언니가 어느 날 피아노 소리를 아름답냐고 하고 묻는 그 질문에 열심히 수화를 배운다 .
어린 시절 .사랑을 표현할 줄 몰라서 무작정 돌격하면 사나이다운 사랑이 되는줄 알고 서툰 사랑고백이 부끄러워지는 나이.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괜스레 유난히도 크게 불러보던 나는 못난이.
커다란 눈동자가 물새를 닮았다는 동생이 수화하는 모습에서 함께 소통하기위해 열심히 배우는 수화.
아름다운 빗소리를 통역해주고 싶었다는 남자.
해는 저물고 어둠이 내려앉은 창가에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목화밭 선율이 떠다닙니다.....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 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 이라네
밤 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한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 둘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 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 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한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대만 로맨스 명작 청설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청각장애인 언니를 통역해 주기 위해서 수화를 배우는 동생 .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남자 .
수화가 싫었다는 동생은 언니가 어느 날 피아노 소리를 아름답냐고 하고 묻는 그 질문에 열심히 수화를 배운다 .
어린 시절 .사랑을 표현할 줄 몰라서 무작정 돌격하면 사나이다운 사랑이 되는줄 알고 서툰 사랑고백이 부끄러워지는 나이.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괜스레 유난히도 크게 불러보던 나는 못난이.
커다란 눈동자가 물새를 닮았다는 동생이 수화하는 모습에서 함께 소통하기위해 열심히 배우는 수화.
아름다운 빗소리를 통역해주고 싶었다는 남자.
해는 저물고 어둠이 내려앉은 창가에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목화밭 선율이 떠다닙니다.....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 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 이라네
밤 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한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 둘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 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 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한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