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오이도 스토리

no pain no gain 2020. 8. 14. 12:38



오이도 천막촌 철거 뉴스를 보면서 이제는 범수하고 자전거타고 가서 낙지에 소주한잔 걸치고 잡담을 하던 시절이 끝났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누가 아무리 욕하고 헐뜯고 해도 이재명은 자기 직분의 일을 황소걸음처럼 뚜벅이로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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