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딸네미 한테서 식사하러가자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오리백숙 거하게 먹고 카네이션과 용돈도 받고 집에서 생각해ㅂㆍ니 먹고쉬면 어떡하지?
그래서 야간 라이딩으로 염창동을 찍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효도할 부모님도 안계시고 내가 대접받는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