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창경궁 벚꽃놀이가 특히 밤벚꽃이 유명했는데.
입구에서 부터 죽 늘어선 벚나무 해마다 뉴스에도 나오고 해서 가본 건데 하나도 없이 여의도로 옮겨심었다고 일본의 잔재를 청산한다고.
그래도 다리가 힘들어서 그렇지 구경은 잘했지. 후원에 별도요금 오천원 이라고 하는데 오늘 인원이 마감되었습니다 해서 그냥 패쓰.
너무 걸어서 구두는 힘듭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정말 원없이 걸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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