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생긴 체인점으로 젊은 회원들이 대부분 입니다.
예전과 다른첨?
1. 코치와 운동을 배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은 플라스틱 커피컵을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운동기구 의자에 놔둡니다. 여기저기. 누군가는 기구 사용시 물어보고 컵을 치워야 하고. 관리자도 회원들도 아무런 의식이 없는듯 합니다만.
예전에 같은면 덤벨이 날아올(?) 상황.
2. 모든 기구는 정기점검이 필요합니다.
볼트, 너트를 주기적으로 조여주고 윤활부분은 급유가 필요하고, 바닦에 너트나 볼트가 떨어져 있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작동이 안되면 수리중이라는 태그만 붙여두고 as기사 방문시까지 그냥 방치수준 입니다.
사실. 잉여 케이블을 준비하고 있으면 웬만하면 아무나 교환할수 있는데, 나서기도 그렇고 참!
할말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