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토마스 모어.
덕이 곧 행복일 수는 없다. 선하고 정직한 쾌락에서 덕이 나온다. 기준은 자연에 따라 사는 것, 인간의 자연적 성향에 따른 쾌락의 인정이다. 정신적 쾌락과 육체적 쾌락 모두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새로운 발상은 성행위가 정신적 쾌락에도 속한다는 것이다. "체내에 과다하게 축적된 것을 배설함에서 오는 것"도 인지할 수 있는 기쁨만큼이나 중요한 정신적 쾌락인데 성행위도 그 중 하나다. 육체적 쾌락은 질병에 걸리지 않고, 조화로운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복의 조건으로 성행위를 포함한 쾌락도 중요하다고 하므로서 성을 더 이상 어둠 속에 두지 않는다. 오히려 성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둠속에 배치한다. 성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기쁨이고 축복으로 환한 빛을 받는다.
덕이 곧 행복일 수는 없다. 선하고 정직한 쾌락에서 덕이 나온다. 기준은 자연에 따라 사는 것, 인간의 자연적 성향에 따른 쾌락의 인정이다. 정신적 쾌락과 육체적 쾌락 모두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새로운 발상은 성행위가 정신적 쾌락에도 속한다는 것이다. "체내에 과다하게 축적된 것을 배설함에서 오는 것"도 인지할 수 있는 기쁨만큼이나 중요한 정신적 쾌락인데 성행위도 그 중 하나다. 육체적 쾌락은 질병에 걸리지 않고, 조화로운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복의 조건으로 성행위를 포함한 쾌락도 중요하다고 하므로서 성을 더 이상 어둠 속에 두지 않는다. 오히려 성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둠속에 배치한다. 성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기쁨이고 축복으로 환한 빛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