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골. 노후생활

no pain no gain 2015. 1. 2. 17:44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라는 일본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에 "진정한 빛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만 빛납니다. 진정한 감동은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이런 글귀가 나온다.

정년퇴직한 후에 어설픈 은퇴. 시골생활을 꿈꾸는 자들에게 울리는 경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