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대산 소금강 계곡을 따라 no pain no gain 2007. 8. 28. 13:20 막바지 여름을 보내면서 오대산을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한 번쯤은 다녀오시기를 적극 추천 합니다. 20070826오대산 노인봉 아래 소금강 솔바람 소리.doc2.49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