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욕망 no pain no gain 2020. 6. 14. 10:31 "인간에게 욕망은 어디에나 있고, 사랑은 그 안에서 작동한다. 무의식과 의식, 몸과 정신도 그 안에서 움직인다. 이들 사이에 우열이나 선후는 없다. 다만 사람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몸이 앞서기도 하고 마음이 앞서기도 할뿐이다. 어떤 것이 정상이고, 다른 것이 비정상이라고 구분할 수는 없다. "욕망할 자유. 박홍순작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