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꿈이야기
no pain no gain
2016. 10. 18. 10:28
꿈을 꾸었지.
친구의 아이라는 아주 어린 손자 같은 애를 안고 남원역에 있던 집에를 갔는데 모두 꽃밭인 거야.
쪽으로 난 문을 들어서는데 그 꽃밭 사이로 그냥이 아주 건강한 몸으로 어깨를 들어 내고 땀을 흘리면서 뭔가를 열심히 하더니 나를 보고 반가워 하더군.
식당으로 되어 있던 곳은 새로운 테이블이 아주 고급스럽게 세팅 되어 있고 몇군데 둘러보기는 잠이깼지.
나만의 향수인가? 아니면 형이 다 나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