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2016. 7. 11. 15:40

 

 

 

복계산을 다녀왔습니다.

매월당 김시습이 바둑판을 그리고 은거하면서 시를 짓고 방랑의 한 세월을 보냈다고 하기에 어떤 책을 썼을까 궁금하여 공부하는 중 입니다.

 

내가 동 시대 사람이 아닌게 천만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