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2015. 1. 2. 17:48

김성동의 소설을 읽는다 1편은 길 2편은 만다라 3편은 집 어쩜 이런 남자가 있을까? 어쩜 이런 가족이 있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속상하고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이중 인격자. 말과 글과 행동이 모두다른 사람. 그런 사람들이모여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이루고 사는 나날들.